▲ 단아하고 우아한 채플 웨딩의 정수, 마리아쥬스퀘어

강남구 논현동 도산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마리아쥬스퀘어 웨딩홀은 최근 신랑신부들이 선호하는 채플 & 하우스웨딩 콘셉트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 천장과 바닥, 좌석에 이르기까지 화이트와 브라운의 조화가 자연스러운 가운데 고급스럽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꽃 장식과 소품들은 기품을 더한다. 채플 콘셉트의 품격 있고 우아한 웨딩연출을 위해 마련한 파이프오르간 선율은 예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또한 웨딩홀과 비슷한 분위로 꾸며져 안정감을 심어준다. 마리아쥬스퀘어의 연회장은 푸른 정원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예식이 두 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식사 또한 여유롭다. 한정식으로 제공되는 연회음식의 특징으로는 1인 독상이 준비 되는 것. 에피타이저부터 전채요리, 1인 상차림, 궁중 갈비탕, 디저트로 구성된다.